매거진
테니스라켓 A/S 자세히 알기
테니스라켓 A/S
병행수입, 직구 제품은 A/S를 받을 수 없습니다.
대부분 라켓의 보증기간은 6개월이며 6개월 이내라도 소비자 과실로 인해 라켓이 파손된 경우 보증이 되지 않습니다.
라켓의 페인팅이 벗겨지는 것은 A/S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.
가끔 부딪치거나 긁혀서 페인팅이 까졌다고 A/S 해 달라는 문의가 옵니다.
이런 경우는 절대 A/S 가 안됩니다.
어떤 경우가 A/S 대상일까요?
라켓은 사람 손으로 본딩을 해서 만드는 제품이라 100%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.
그래서 간 혹 라켓의 프레임에 금이 가거나 라켓의 넥(Y자부분)부분에 금이 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.
또는 강한 타구 시 분명히 제대로 쳤는데 라켓이 빠지직하고 뒤틀리면 깨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.
단 라켓에 부딪치거나 지속적으로 긁힌 자국이 없어야합니다.
이런 A/S 대상인 경우 본사에서 라켓을 새것으로 교환해 줍니다.
라켓 A/S는 새것으로의 교환이지 수리가 아닙니다.
간혹 부딪쳐서 라켓이 깨졌다고 수리해 달라는 분들이 계십니다.
테니스 라켓은 수리를 하지 못합니다.
아래의 사진을 참조하면 라켓 A/S의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.
위와 같은 경우는 본인이 라켓에 맞는 색상으로 칠을 해서 사용하거나 그냥 사용하시면됩니다.
대부분은 그냥 사용합니다.
위의 스티커가 미 부착된 경우 A/S가 불가능
브랜드 별로 라켓에 A/S품질보증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. 이 스티커를 제거하면 정상적인 A/S를 받으실 수 없습니다.
헤드는 스티커가 없고 라켓의 QR코드로 확인을 합니다.
요넥스 제품 중 일부 중국산 저가형 제품들은 스티커가 붙어 있지 않습니다. 이런 경우 저희 샵의 구매 내역이 있으면 정상적으로 A/S를 의뢰해 드립니다.
절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
라켓으로 레슨 공 주워 모으기
공을 모으려고 툭툭 때리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라켓 헤드 프레임에 스트레스가 갑니다.
라켓 내부에 균열이 생기는 거죠. 그러다 강력한 스트록이나 서브 한번으로 라켓이 빠지직하고 나가 버립니다.
바닥의 공도 토도독 하고 쳐 올려 잡으면 멋있죠?~~~ 하지만 라켓에는 치명적입니다.
선수들이야 라켓 스폰 많이 받으니 상관없지만 일반 동호인들은 꼭 참아주세요.
그냥 발 옆에 공을 두고 라켓으로 붙여서 긁어 모으는 방법이 훨씬 안정정입니다.
위 사진에서 처럼 라켓에 결함이 있을 경우 저렇게 크랙이 생깁니다.
저런 경우는 대부분 본사에서 새 라켓으로 교환을 해 줍니다. (단, 구매 후 보증기간 내에 가능)
병행수입, 직구 제품은 A/S를 받을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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